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은 만년설을 머금은 웅장한 봉우리들과 원시림, 고산 호수가 그대로 보존된 트레커들의 파라다이스입니다. 본 상품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해발 2,550m에서의 야생 캠핑, 3,900m 아라콜 고산 산호수 정복, 그리고 알틴 아라샨의 천연 유황 온천 휴식까지 트레킹의 모든 로망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고품격 정통 트레킹 코스입니다.
알라아르차
스카즈카 협곡
제티오구스
시로타 캠프
아라콜 호수
알틴 아라샨
천연 야외 온천
이슥쿨 호수중앙아시아의 지붕, 천산산맥 트레킹의 위대한 시작
인천국제공항에서 미팅 후 비쉬켁을 향해 출발합니다. 마나스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친절한 현지 한국어 가이드와 미팅을 진행합니다. 전용 차량으로 안전하게 비쉬켁 시내 호텔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 따뜻한 석식과 함께 내일부터 시작될 대여정을 준비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합니다.
원시림과 만년설 계곡을 걷는 첫걸음, 고산 적응 트레킹
호텔 조식 후 만년설과 푸른 침엽수림이 어우러진 알라아르차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본격적인 고산 지대 진입에 앞서 신체 적응을 위한 왕복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맑은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해발 3,200m 라첵 산장을 향해 완만하게 상승하며, 청정 자연 속에서 달콤한 도시락 중식을 즐깁니다.
붉은 불꽃의 사암 협곡과 제티오구스의 신비로운 절경
조식 후 이슥쿨 호수를 따라 카라콜로 이동합니다. 보콘바예보에서 현지식으로 중식을 마친 후, 외계 행성을 연상시키는 카지사이의 '스카즈카(Fairytale) 협곡'을 방문하여 가벼운 하이킹을 즐깁니다. 이어서 '일곱 마리 황소'라는 전설을 가진 제티오구스 협곡의 웅장한 붉은 암벽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촬영하고 카라콜에 도착합니다.
카라콜 협곡을 거슬러 오르는 본격 대자연 속으로의 몰입
든든한 조식 후 카라콜 협곡 초입으로 전용차 이동합니다. 오늘부터는 차가 닿지 않는 원시의 자연 속으로 온전히 걸어 들어갑니다. 거친 바위와 흐르는 산강을 배경으로 해발 2,550m에 위치한 시로타(Sirota) 캠프까지 전격 트레킹을 진행합니다. 아늑한 산속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여 직접 장막(텐트)을 설치하고,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 아래서 특별한 캠핑 석식을 즐깁니다.
본 투어의 정점! 해발 3,900m 산호수 정복과 유르트의 밤
이번 트레킹의 하이라이트 데이입니다. 시로타 캠프를 출발하여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천상의 보석, 해발 3,900m의 아라콜(Ala-Kul) 산호수에 도달합니다. 기후와 빛에 따라 시시각각 색을 바꾸는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호수 전경을 감상하며 평생 잊지 못할 자연 속 중식을 즐깁니다. 이후 아라콜 패스를 넘어 천사의 온천이라 불리는 알틴 아라샨 협곡 방향으로 하산하여 전통 유르트 캠프에 체크인합니다.
천연 유황 온천에서의 달콤한 휴식 후 카라콜로의 하산
아침 햇살에 빛나는 알틴 아라샨 공원을 감상하며 조식을 즐긴 후 오전 동안 안락한 휴식을 취합니다. 현지 천연 야외 온천에 몸을 담그며 지난 며칠간 쌓인 트레킹의 피로를 완벽하게 해소합니다. (희망 시 승마 체험 가능) 중식 후 만년설 봉우리를 뒤로하고 카라콜 시를 향해 완만한 하산 트레킹을 시작하며 문명 세계로 복귀합니다.
이슥쿨 호수를 거쳐 다시 수도 비쉬켁으로, 아쉬운 이별의 준비
호텔 조식 후 전용 차량을 이용해 수도 비쉬켁으로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거대한 바다와 같은 고산 호수 이슥쿨 연안의 휴양 도시 촐폰아타에서 중식을 즐긴 후 비쉬켁에 도착합니다. 시내 중심지 투어 및 현지 마켓에서 기념품 쇼핑과 자유시간을 보낸 뒤, 가이드와 함께 마나스 국제공항으로 이동하여 정들었던 키르기스스탄을 뒤로하고 출국합니다.
꿈같던 텐샨 대자연의 추억을 품고 안전한 귀국
인천국제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하여 수하물 수령 후 해산합니다. 텐샨산맥의 웅장한 기운과 아라콜 호수의 감동을 가슴에 품고 여정을 마무리합니다.